주간노승욱08 Day3 문학(p.46 #6)

작성자kkkcw

  • 등록일 26-02-25
  • 조회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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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문제 1번 선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가)에서 질투의 주체가 화자라고 생각했었는데 1번 선지를 보면 아닌거같아서요ㅜ 그리고 질투하는건 믓 여자로다 하고 이어지는 우한한 이내 몸을 음란하다 이르로세 부분 해석을 못하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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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솜 조교님의 댓글

김다솜 조교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다솜 조교입니다.
문의주신 문항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1) '뭇 여자'가 '질투하'여 '음란하다 이르'었다고 한 것은 작가가 반대파의 모함을 받아 유배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겠군.(O)

전반적인 흐름을 생각해보면 글에서 나 = 작가(사대부) = 화자(여성) 입니다. <보기> 에 따르면, (가) 지문은 사대부인 작가가, 유배지에서 여성화자의 목소리를 빌려 연군지정의 정서와 본인의 억울함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내 언제 무심하여~' 에서 임에 대한 화자의 마음(연군)을 나타내고 ,
곧 이어서 '내 얼굴 고왔던지 질투하는 건 뭇 여자로다. 유한한 이내 몸을 음란하다 이르로세' 부분은, 내가 무심하여 죄를 지은것도 아니고 임이 나를 소홀히 대한 것도 아니라, 내가 임을 떠나 유배당한 이유는 '뭇 여자'(= 반대파)가 질투하여 나를 모함한 것이다. 나는 억울하다 라는 것을 이야기하는 부분입니다.

즉 질투를 당하는게 화자 본인이고, 뭇 여자가 나 를 질투하는 상황인거죠!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편하게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