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day3 사회지문 & day2 인문지문

작성자디기디기디

  • 등록일 26-02-13
  • 조회63회

본문

선생님 안녕하세요!!!!!!!!!!!!!!!!!!!!!!!!


사진 1,2가 본문 내용 사진3이 모르는 문제 사진 4번은 제가 푼 방식을 정리했습니다(사진 5는 다른 질문입니다!!)


1) 첫번째 사진에 있는 11번 문장이 이해가 안가요


저 문장에서 특허청구범위에 기재된 발명의 구성요소랑 선행 발명의 구성 요소 중에 

발명이 먼저 된 것은 선행 별명이지만 특허를 받지 않은 상태고 특허청구범위에 기재된 발명은

선행 발명보다는 후에 발명 됐지만 특허를 받았다는 게 맞나요..?

저 해석이 맞다면 먼저 발명 되었다고 해도 특허처리를 받지 못했고 특허를 받은 발명의

구성 요소가 선행 발명의 구성 요소보다 더 포괄적이기 때문에 동일성이 있는 것으로 간주해 신규성이 부정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제대로 해석한 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2)-1  4번 문제에서 보기 분석 

2)-2  4번 문제의 선지 2,3번


2)-1

본문에서는 X+Y 를 기본 전제로 깔고(구성 요소) 거기서 확장시켜나가는데(X+Y' 혹은 X+Y+Z 처럼요)

제가 보기에서 갑 자체를 X로 두니까("목재로 만들어진 연필" 자체를 X로 뒀어요) 뭔가 이상해졌어요

저렇게 두면 갑:X 을: X+Y 병: X+Y'+Z 정: X+Y+Z+a 이렇게 되는데 본문에선 구성 요소가 2개에서 3개가 되는 걸 배웠는데

보기에선 1개가 2개가 되고 3개가 돼요ㅠㅠ 저렇게 되니까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2)-2 

보기 분석부터 틀려버려서 2번 선지도 이상하게 생각한 것 같은데

갑이 X, 을이 X+Y가 된 상황을 본문에서 특허 처리된 구성요소가 X+Y 일때 

허용 되지 않았던 경우인 X+Y+Z 를 활용해서 풀어봤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침해가 맞다고 생각해서 2번을 골랐는데 2번이 맞는선지라네요ㅠㅠㅠㅠㅠ

3번 선지는 아까 11번 문장을 제대로 이해를 못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ㅠ




3) 5번째 사진에서 6번 문장이 이해가 안가요

물로부터 실을 만들어낼 수 있고 그렇게 하도록 지시하는 역할이 명이잖아요

근데 인간이 붙이는 명은 "인간과 무관하게 분화되어 있는 실들 사이의 다름"

이게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요 명을 해서 천지 만물인 물이 각각의 개체로 분화된 실이 될 수 있는 거잖아요

근데 왜 그게 인간과 무관하게 분화돼요??? 인간이 붙이는 명인 거면 인간과 상관있게 분화되는 실인 거 아닌가요??


cf) 문학 작품에서 "시상을 전환하고 있다" 이 말이 정확히 어떤 뜻인 건가요??? 너무 포괄적인 말 같아서

볼때마다 맞는 것 같아요ㅠㅠㅠ 부정->긍정 이런 게 아니라도 해당되는 다른 것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ㅠㅠㅠㅠㅠ너무 길었던 것 같은데 감사합니다ㅜ..................국어 공부 열심히 할게요...ㅠㅠㅠㅠ




댓글목록

김다솜 조교님의 댓글

김다솜 조교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다솜 조교입니다.
문의주신 문항들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1. 11번 문장: 이에 따라 특허청구범위에 기재된 발명의 구성 요소가 상위 개념이고 선행 발명의 구성 요소가 하위 개념인 경우에는 동일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여 원칙적으로 신규성이 부정된다.

특허 청구 범위는 널리 알려진 선행 발명과 비교하여 특허의 성립 요건인 '신규성'과 '진보성'을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이 요건들을 특허청구범위에 기재된 발명의 내용과 선행 발명을 비교하여 심사할 때,
신규성: 선행 발명과의 동일성 여부를 판단. 1) 물리적 동일성 2) 실질적 동일성 모두 부정되어야 함.
물리적 동일성: [발명의 구성요소]가 [선행 발명의 구성요소]에 포함되어 완전히 일치
실질적 동일성: 발명의 효과 면에서 선행 발명과 유사함
이에 따라 특허청구범위에 기재된 발명의 구성요소가 하위개념인 경우에는 동일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여 원칙적으로 신규성이 부정된다.

해당 문장이 의미하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선행발명]과 [특허 심사를 위한 발명(새로 청구하는 것)]을 비교하여, 지금 청구하는 발명이 이미 존재하는 선행 발명과 겹치는지, 신규성을 판단한다는 것입니다.
[특허 청구 범위에 기재된 발명의 구성요소]가 상위, [선행 발명]의 구성요소가 하위 개념인 경우에도, 선행 발명과 유사하여 동일성이 있다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11번 문장에서 의미하는 바는 발명의 효과 면에서 선행발명과 유사하기 때문에 실질적 동일성이 있다고 보고 신규성을 부정한다는 것입니다.

2번. 이 문제는 앞에 보기까지 같이 곁들여서 봐야하는 문제인데요, X, Y 등 문자로 매길것이라면 다음과 같은 구성요소들을 체크해야 합니다.
 
구성 요소

갑: 목재, 흑심, 육각형, 지우개

을: 목재, 흑심, 다각형

​병: 목재, 흑심, 육각형, 지우개

정: 목재, 흑심, 육각형, 지우개, 앞 뚜껑


이렇게 X, Y, Z 등을 잡고 나서 학생분이 푸신대로 푸신다면 맞게 푸실 수 있습니다! 과정은 맞는데 처음에 문자를 잡을 때 너무 포괄적으로 잡아서 놓치는 부분들이 생긴 것 같습니다! 3번 선지는 학생분이 말씀하신대로 11번 문장에서 이어지는거라 앞선 답변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인간이 붙이는 '명'은 인간과 무관하게 분화되어 있는 '실'들 사이의 다름을 인간의 입장에서 구별하여 확정하고, 인간이 사상과 감정을 주고받게 하는 역할을 한다.

=> 명 - 이름, 실- 실재. 앞 문장에서 아직 분화되지 않은 상태의 천지 만물에서 '실'이 파생되는 것. 즉, '실'은 '물'에서 분화된 각각의 개체이고, 이를 지시하는 것이 '명'이라고 했습니다. 즉, 인간이 '명'을 붙이는 것은 천지만물에서 분화된 각각의 개체에다 붙이는 것이죠. 인간이 분화시킨게 아니라 세상 천지만물이 분화가 된 것을 보고 사람이 이름을 붙여준 것입니다.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편하게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디기디기디님의 댓글

디기디기디 작성일

넵!!!! 감사합니다 나머지는 다 이해됐는데 그 두 가지가 헷갈려서요ㅠㅠ

1) 4번 보기에서 조교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대로 해봤는데 혹시 갑: 목재들: 목재, 육각형, 흑심 병: 목재, 다각형, 흑심, 지우개 정:목재, 육각형, 흑심, 지우개, 뚜껑 이렇게 찾았는데 혹시 제가 뭘 놓쳤을까요....

2) 4번 문장 3번 선지를 풀려고 11번 문장을 다시 봤는데
동일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여 원칙적으로는 신규성이 부정된다의 주어가 뭔지 모르겠어요
특허청구범위에 기재된 발명의 신규성이 부정된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3번 선지랑 생각이 충돌해서요ㅠㅠ
4번 문제 3번 선지에 '신규성을 인정받을 수 있겠군.' 앞까지가 다 맞는 말이고
신규성을 인정받지 못해서 저게 틀린 문장이라고 해설지에 나와있는데 그럼 저 선지가
틀린 말이 되기 위해서 상위개념인 특허를 출원한 발명이 선행 발명인 갑의 발명보다
상위개념에 있기 때문에 선행발명의 신규성이 부정당하는 것 아닌가 해서요ㅠㅠㅠ
신규성을 인정받지 못한다는 내용의 주체가 뭔지 모르겠고 그걸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ㅠ

김다솜 조교님의 댓글

김다솜 조교 작성일

1) 갑의 특허 출원 명세서를 토대로 [갑: 목재, 흑심, 육각형, 지우개] 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을: 목재, 흑심, 육각형
병: 목재, 흑심, 다각형, 지우개,
정: 목재, 흑심, 육각형, 지우개, 뚜껑
이게 맞습니다! 이전 답변에서 을과 병의 육각형, 다각형을 잘못 답변 드린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2) 3번 선지에서 '병'이 자신의 발명을 특허 출원하였을 때, 일부 구성 요소(='다각형')가 '갑'의 발명의 해당 요소(='육각형')보다 상위개념에 속하므로 (o) 신규성을 인정받을 수 있겠군(X)
'병'의 '다각형'은 '갑'의 '육각형' 보다 상위 개념이죠? 다각형 안에 육각형이 포함되니까요. [특허 청구 범위에 기재된 발명의 구성요소]가 상위(다각형), [선행 발명]의 구성요소가 하위 개념(육각형)인 경우에도, 선행 발명과 유사하여 동일성이 있다고 판단하는 것 이라고 지문에 나와있던 부분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먼저 나와 있던 '갑'의 '육각형'이라는 요소보다 상위개념인 '다각형'으로 '병'이 새로 특허 출원을 한다면, 새로운것이 아니라고 보고 선행 발명과 유사한 내용이기 때문에 신규성을 인정해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디기디기디님의 댓글

디기디기디 작성일

넵!!!!! 완전히 이해됐어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노승욱 강사님의 댓글

노승욱 강사 작성일

'시상을 전환하다' 라는 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시상'의 정의를 알아야 합니다.
시상은 한자어 그대로 보면 시 시 생각 상. 즉, '시의 생각'입니다.
시가 생각할리는 없으니 '시인의 생각'이라고 받아들여야겠죠.

그런데 '시인의 생각'은 시 화자의 태도나 시 전반 분위기에 반영됩니다.

따라서 '시상의 전환'은,

[화자의 태도가 바뀐다 내지 시의 분위가가 바뀐다] 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그 [시상 전환]의 예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예>
슬픈 상황을 이야기하다가 희망적 이야기로 가는 '그 부분'
부정 감정을 느끼다가 극복의지를 다지는 '그 부분'
관찰과 묘사만 하다가 '깨달음'을 서술하는 '그 부분'

더 구체적 예> 그러나, 하지만, 그럼에도, 그런데 등

이상입니다!
고생 많아요, 필요하면 더 질문 부탁해요!